2012.10.03 진주 진양호 동물원

아들도 좀 크고 동물을 보여주면 좋아라 할꺼 같아서 시간을 내서 진주에 있는 진양호 동물원에 놀러감

 

경남에는 동물원이 거의 없는듯하다.. 예전 부산 초읍에 어린이 대공원하고.. 동물원 있었는데..

 

관리 안된다고.. 문을 닫는 바람에.. 갈수가 없다 ㅠㅠ

 

 진양호 동물원 왔다는 티를 내기 위해서 입구에서 한컷 찍어주는 센스 ㅋㅋ

날이 열라 덥다

 

 

입구 에 들어와서 바로 오른쪽에 오다 보면.. 물개 노는곳이 있따..

 

아들 녀석 은근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뭘 물개 보는게 재밋는 듯 하기는 하다.

근데.. 물개 조금 보다가 옆에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뽀로로.. 풍선에 관심을 많이 보인다..

 

이런.. 이런.. 아들 녀석 처음 물개만 쪼~~~~꼼 보고.. 동물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다 ㅡㅡ;;

그래도 왔다는 티를 내기 위해서 억지로 안고 원숭이 앞에서 사진을 찍었따 =-=;;

아들 표정.. 저 떨떠름 한.. ㅋㅋ

좀더 크면 와야 될꺼 같네 ㅡㅡ;; 아..

 

아들은 아들대로 놀게 놔두고.. 그냥 우리라도.. 사진 찍자 해서 한컷..

진양호 동물원은.. 포유류 보다.. 조류가 더 많은듯 하다.

 

 

아들 닭 구경 하는중..

그나마.. 제일 오래 본 거 ㅋㅋ

 

관심도 많이 보이고.. 쭉~~ 오래 보긴 한다.

 

 

둘러 보던 도중..중간에 매점이 있어서.. 아들 녀석에게 비누방울 나오는 그녀석을 사줬는데..

 

동물보다 이넘을 더 좋아 한다

 

비누방울 만드는녀석인데.. 잘못산듯.. 비누방울 흡입해서 위로 올려서 저 가운데 열리는곳에 비눗물을

흘려 내리면서.. 머 이래저래 해주는건데.. 애기가 가지고 놀기에는 정말 안좋은듯...

손에 비누 뭇고 그닥 안좋은듯 ㅋㅋ 근데 아들은 좋아라 한다.

 

여기는 사자 들어있는 우리인데.. 개랑, 사자랑 같이 있다 =-= 신기하다 ㅋㅋ 개하고 사자하고 어찌 같이 노는지.. =-=;;

 

 

 

아들 비누방울 손에 하도 묻히고 다니고.. 주변에 민폐어서.. 빼었더니.. 아들 표정이 안좋다.. 

 

 

 좀 놀다가 아래 로 오다 보니 물소 우리 =-= 애들이 더운가 누워 자네 ㅋㅋ

 

 

 물소 우리 맞은편 보니 사슴도 있따 =-=

 

 

 

거기 말고 또 다른데가면.. 동물들을 만질수 있게 해놓은 곳이 있다.. 염소, 양, 토끼.. 머.. 이것저것.. 많음 여기 괜찮은듯.

 

 

염소랑 같이 한컷.

 

 

 여긴.. 머더라.. 사막에서 두다리로 서서 망보고 하던 그애..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그애 앞에서.. =-=

아들은 멀리서 혼자 노는중..

 

 

 엄마, 아빠 필요 없고.. 그냥 혼자 알아서 노는 아들 녀석 ㅋㅋ 정말 재미 없어 한다.

 

 

그냥 보고 갈려는데 원숭이가 우리 밖에서 머 주슬려고 하는거 웃겨서 한컷 ㅋㅋ

 

진양호 동물원 좋기는 한데.. 아들 녀석 흥미가 없어서.. 좀 그러긴 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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