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0 해운대 웨스틴 조선 호텔 (구로마쯔)

장인어른 생신이 7월 22일이라 미리 당겨서 20일 일요일 점심에 점심 식사를 같이 하기로 하였다.

 

일줄전에 장모님이 샤브샤브 안드셔보셨다길래 샤브샤브집 다녀왔었는데

 

어머니가 생각하시던 샤브샤브와 완전 딴판이라 실망을 많이 하신듯 ㅋㅋ

 

이야기 들어보니 샤브샤브이름이 좋아보이니 완전 고급 음식인줄 알았으나.. 그냥 고기 전골 같은

 

느낌이어서 많이 실망을 하셨다고.. ^^;;

 

그리하여 아버님 생신겸 어머니 안가봤을만한곳을 골라 보았다.

 

 

 

 - 호텔 1층 로비에서 한장

 

 

 

철판 코스요리 - 해운대 웨스틴 조선 호텔에 있는 구로마쯔

 

나 같은 서민이 가기엔 좀 무리가 있는곳.. ㅋㅋ

 

 

메뉴는 3가지가 있더이다. (1인당 가격)

 

1. 주방장 스페셜 코스요리 : \175,000- 미리 주문예약 해야만 가능

2. 철판 코스요리 : \135,000-    <-- 우리가 먹은 메뉴

3. 철판 코스요리 : \115,000-

 

각자 이름이 있긴 하였지만.. 가격만 보고 기억을.. ^^;

 

2번과 3번의 차이는 회의 고급, 약간 저급 차이..

 

 

입구 사진은 찍지 못하였음.

 

 

우리 장인 어른과 장모님 구로마쯔 도착하여 자리에 착석 후 사진 한컷.

 

철판 구이 자리 이외에 일반 자리도 있으나.. 철판 코스 요리이기에

 

철판 요리 하는것도 구경 하시라고 여기로 예약을 하였음.

 

 

   

      

 

우리 마눌님과 둘째님 마눌님도 여기 처음 온듯 ㅋㅋ

 

필터 조절은 안해서 그런지.. 역광으로 사진 그지 같이 나옴.. 사람 시커매.. ^^;

 

 

기본 셋팅이 끝이 나고 오늘 먹을 요리 재료가 나옴

소고기 안심과 장어 새우 감자 양고기 전복 가리비, 랍스타 등등..

위에 보이는게 랍스타 빼고 가지고 온사진 54만원어치..

 

      

 

오늘 우리를 위해 요리를 해 주실 주방장님.

 

말 하시는거 들으니 한국 사람은 아니신듯 하나 조리를 잘하는듯 하다.

 

옆테이블에 한국 사람이조리 하는것보다 엄청 잘하는것으로 보였음 ^^

 

불 지를때 동영상 찍었는데.. 이 빌어 먹을 역광 ㅋㅋ

 

그래도 불은 잘 보임.

 

 

   

 

언능 요리가 나오길 기다리며 쳐다보는 마눌님과 열심히 우동 먹는 둘째..

 

철판요리 먹을려니 애기들 먹기에는 좀 안좋은것 같아서 우리 아들들용으로 시킨 우동..

 

메뉴판 보고 젤 싼거 고른게 저넘.. ㅋㅋ 튀김 우동 가격 \20,000-

 

메뉴 보고 헉! 했음 ^^

 

 

 

        

 

몬생긴 우리 첫째 아들과 둘째..

 

첫째넘은 입이 짧은가 입에 안맞는가 먹질 않네 ㅋㅋ

 

 

 

     

 뭐든 잘 먹는 우리 둘째..

 

양고기 갈비 인데.. 나 한입 조금 먹고 나머진 둘째 아들넘이 다 먹어 버림.. ㅠ_ㅠ

 

 

 

 

  

 

철판 요리 먹는 시간이 약 1시간이 넘어가니 첫째 아들넘 지겨워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슬슬 말썽 부리기 시작한다..

 

말썽 부리는 아들을 본 마눌님의 표정 ㅋㅋ 

 

  

   

 

장인어른과 장모님 맛나게 드시는 모습 ^^

 

아버지는 정말 좋으신지 아니신지 잘 모르겠음 말만 그러지는건지 진짜 그런건지 ㅋㅋ

 

어머니는 정말 좋아라 하시는게 보임 ^^

 

오른쪽아래 깨알 같은 민준이.

 

     

 

우선 기본적인 코스요리가 다 나온 후 마지막에 나오는 식사류

 

1. 우동   2. 모밀국수   3. 볶음밥

 

어머니, 아버지, 마눌님은 배가 불러 모밀 국수 먹는다고 하였으나..

 

난 볶음밥 해서 볶음밥 볶아 주는중.

 

볶는게 엄청 맛나보임 ^^

  

 

 

 

 

  

 

 

 볶음밥과 된장국

 

이넘이 배고플때 젤 처음 나왔음 열라 맛있을껀데 ㅋㅋ 젤 마지막이다보니

 

그냥 볶음밥이 되어 버렸다 ^^

 

 

 

 

 그냥 계산하고 갈랬더니.. 후식으로 녹차 아이스크림 ^^

 

맛있음.

 

 

구로마쯔 결론

 

서민이 오기에는 좀.. 많이 부담되는 가격이다 ^^;

저 가격이면.. 소고기를 얼마나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가격인가..

그렇다고 매번 서민 음식을 먹다가 여기와서 먹는다고 다른 특별한 맛을 느끼느냐..

그것도 아님 ㅋㅋ 우리가 일반 먹던거랑 별 다른게 없음 ^^;

(랍스타랑.. 양고기, 스테이크는 다른데와는 차원이 달랐음! 정말 맛남!)

 

오늘은 그냥 경험으로 온것으로 만족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 하셨다는걸로 만족 ^^

 

 

 

 

 

 

 

 

 

 

 

 

우선 먹을것도 다 먹었고 배도 꺼줄겸 잠시 바닷가나 가볼까해서 바로 아래 바닷가로 내려옴.

 

 

 해운대 백사장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얼마전 모레가 다 떠내려 갔다더니.. 백사장이 다 없어졌다 ㅋㅋ 대빵 짧고

 

물도 급경사로 깊어져서 애기들이랑 와서 놀기에는 많이 위험해 보였음.

 

다음에 송정이나 가야할듯.

 

 

   

  

   

 

우리 두 아들님들 해변가 내려오자 말자 모레 잡고 던지기 놀이 열라 하는중..

 

지가 던지는데 지머리에 다 모레가.. 왜..???

 

 

   

 열심히 모레 들고 돌아다니는 애들.

 

 

   

 마눌과 나 한컷, 어머니와 마눌님

 

아버님은 내려오기 싫으신지 어디가고 없음 ^^;

 

 

   

 둘째넘 물 근처에서 놀더니.. 신발이랑 옷 베림.. ㅠ_ㅠ

 

차에 옷이랑 신발 양말 다 놔두고 왔는데 ㅋㅋ 아놔 ㅋㅋ

 

지도 좀 놀랜듯 하긴 함.

 

 

 

 신발 베리고 옆집에 물길 터 놓은데 가서 모레로 막아 버리는 중.

 

 

   

 날도 열라 더워서 그냥 갈려고 둘째 들고 발, 손 씻겼는데.. 둘째넘은 좋단다 ㅋㅋ

 

 

   

 첫째넘과 가족 사진

민준이 저 턱을 어찌 해야겠어.

 

 

사랑스런 울 마눌님 ^^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가족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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