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1 대동 승마랜드 나드리

2014년 가족 여행 2014.08.11 17:37

여름휴가 둘째날

계획이 없는 여름휴가 둘째날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대동승마랜드에 한번 방문 해 보았다.

방문 후 주차장에 주차 하고..

주차된 차량이 우리 차량 포함 3대뿐 여름 휴가라 그런가 이런곳은 잘 안오는듯.

 

우선 입장료는 없는것 같고..

쿠팡에서 기본적인 티켓을 구매 할수 있는듯 하다.

쿠팡 없이 갈경우 승마체험 두당 3만원인데

 

쿠팡에서 구매시 두당 \19,000원..

승마 체험 이외 국수, 슬러시등등 여러개 있긴 하다.

 

개인적인 소견인데.. 이날만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승마 체험 궂이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상세 내용은 좀더 아래 에서..

 

 

   

입구에 주차하고 올라 가면 바로 닭장이 있음.

 

 

   

왼쪽 저 아래 사진이 닭장. 길따라 올라 오면 오른쪽에 염소, 양, 사슴.. 머..

잡다한 동물들이 한곳에 있음.

 

먹이용 당근 팔긴 하는데 개당 1천원 서비스로 많이 주긴 한다.

개인이 궂이 안가져가도 될듯하다. (딱히 많이 줄녀석도 없음 ㅋㅋ)

 

   

먹이 주는 첫째와 둘째.

 

 

 

 

승마 체험장 올라가는길에 있는 원숭이.

당근 달라고 열라 난리 부림..

엄청 난폭함.

 사진찍다 마눌 쫄아서 턱이.. 턱이.. ㅋㅋㅋㅋㅋㅋㅋ

 

    

승마 체험장 올라가는길에 이런 저런 동물들있음

당근 먹는 녀석들에게 조금씩 줌.

 

 

   

승마 체험장 올라 가는길..

 

 

올라 오면 조그마하게 승마 체험장이 있음.

말타고 몇바퀴 돎..

우선 와보니 앞사람이 먼저 타고 있었음..

 

말 한마리가 더 올라 오고 있으니

"저~ 위에 볼게 더 있어요. 조금더 구경하시다 오세요~"

라고.. 젊은 청년이 이야기 해 주었다..  (젠장.ㅋ ) 

 

 

   

위로 올라가라는 말을 듯고 위로 올라옴..

근데 길이 뭔가 이상함.. ;;

위에 우리가 하나 있는데 타조가 보임.. 타조에게도 당근 좀 주고.. 더 올라 감..

 

   

올라가기전 사진.. 오른쪽은 올라가다 둘째넘 한번

 

 

   

올라가도 올라가도 끝이 없어서.. 애기들이랑 마눌님 천천히 오고

먼저 열라 올라 가봄..

 

가다보니.. 길끝이 보이는데..

양봉장.. 벌키우는곳 ㅋㅋ 아놔 ㅋ

 

 

한참 올라 갔다가.. 다시 내려 와서 승마장 올라가기 전 아래에서 보니 저런 팻말이..

그럼 승마장 위가 아니고 아래잖아 ㅡ_ㅡ^

젠장할 청년때문에.. 열라 땀빼며 올라 갔다옴..

 

 

 

엄청난 산행후 열라 지치고 배고파서 짜증이 엄청 나 있는 마눌 모습..

 

 

   

 

   

우선 첫째넘 한번 태워봄..

처음에는 열라 무서워 하더니 한바퀴 돌고 나니 엄청 좋아라함.

 

 

   

 

   

둘째넘도 태워 봤는데.. 이넘은 ㅋㅋ 뭐가좋고 만건지.. 머.. 그저 그런 표정.

 

 

승마 체험장 와서 두당 1만 9천원을 내고 승마 체험 하기엔 좀 돈이 많이 아까움..

 

승마체험이 돈 아까운 이유.

1. 말을 타고 약 5바퀴돔

 

ㅋㅋ 돈아까운 이유가 저게 다임 머 어찌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첫째 아이는 아까 말 잘못해서 고생 한듯 해서 서비스로 태워 드렸어요! 라고 하길래..

난또 3명 태워주는줄 알음..

 

서비스로 태워 줬다는 말이 "원래 5바퀴 도는데 8바퀴 돌았습니다." 이뜻이더군요..

 

서비스라길래 우리 티켓 두개 끊었어요. 했다가 "두명 다 태워 드렸잖아요" 이 한마디에

민망하고 그지 같은 기분이 들었음..

 

중요 한건 승마체험 정말 돈 아까움.

 

 

   

 

       

짜증은 짜증이고 아침도 안먹고 나와서 배고프니 쿠팡에서 미리 주문 했던

국수 4그릇.. 열심히 먹는중.. 땀도 많이 흘려서 열라 더움..

 

열라 더운데!! 식당에 에어컨이 없어!!! 아놔 ㅋ

방이 여러개 있는데.. 방방마다 선풍기도 없어!!!! ㅋㅋㅋ

방을 뒤져보다 선풍기 있는 방이 하나 있어 거기서 국수 먹음.

 

 

 

   

열심히 국수를 다 먹고 승마 체험장 아래에 있는 실내 동물 체험장에 구경옴.

외부는 그냥 조립식 건물이고 내부는 조립식 건물에 우리를 만들어둠..

 

위 사진 클릭시 커짐.

 

 

 

   

우선 밖에 누구나 만져 볼수 있게 해둔 곳..

 

고슴도치랑.. 쥐랑 있었음.

 

 

   

우선 마눌 고슴도치 만져 보는중..

느낌 이상하다고 으흐흐흐흐흐흐흐 이상하게 웃음 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첫째 아들놈도 고슴도치랑 쥐랑 만져봄..

둘째는 그냥 구경만..

 

열심히 구경하다가 형한테 아이스크림 뺏기다.. 다 쏟아서 대성 통곡중..

 

   

닭한테 먹이주는 마눌..

실내 동물 체험장 온다고 당근 3개나 더 샀는데.. 먹는 동물이 닭밖에 없음 ㅋㅋㅋ

그래서 열심히 주는중.

 

 

    

거북이랑 철갑 상어

 

 

   

아무도 없어서 그냥 나름 구경 하고 있었는데..

아까 승마 체험장에서 봤던분이 와서 진짜 체험을 하게 해줌..

 

우선 킹 스네이크 만져 봄. 목에도 걸어보고 좋아라 함.

아직 새끼라 보들보들 해서 좋다함

 

   

마눌도 뱀 목에 걸어보랬더리 머리숙이고 난리도 아님..

 

 

   

검정 병아리 인데.. 특이한 종이라고 하면서 이름 설명 해주는데..

기억 안남, 둘째넘은 못만짐..

 

 

마눌 아들한테 병아리 보여주다 손목 돌아가겠어 ㅋㅋ

 

 

   

마눌 머리에 병어리 및 도마뱀..

도마뱀은 몸에 가시가 많음.. 가까이서 보면 징그러움.

 

 

   

손에도 들고.. 먹이도 줘보고..

당근은.. 닭 말고는 안먹음.. ㅋㅋ

 

 

   

옆에 있는 사랑새? 우리에 들어가서 새를 만져봄..

들어가면 저 누님이 손에다가 먹이를 조금씩 주는데.. 다 달려와서 먹음.

마눌 느낌 이상하다고.. 저럼..

 

 

   

마눌 자세 잡고 한컷.

둘째넘은 쫄아서 근처도 못감 ㅋㅋ

 

 

   

첫째놈도 겁이 많긴 한데.. 좀 컷다고 이것저것 잘 만짐..

 

 

그냥 손에서 찍어봄..

 

 

   

아까 실내 전경에서 오른쪽라인에 있던 우리들..

그냥 밖에서 구경만 하라는놈인줄 알았는데.. 거기서 애들 더 꺼내고 직접 들어가서 만져 보기도함..

굳굳  우선 페릿

 

   

 토끼도 우리에 들어가서 만져봄.

 

   

 육지 거북도 만져보고..

부경 동물원에 있는넘은 사납던데.. 이넘은 겁이 많네 ㅋㅋ

 

 

   

 고양이 우리에서 낚시 놀이도 해봄..

 

   

 옆 우리에 있는 공작새 깃털로 놀아봄.

 

 

 페르시안 고양인가.. 무슨 고양인가 이름 들었는데 기억 안남.

고양이 종류중에 젤 무거운 놈이라고 함.

 

   

 밖에 있는 자라도 만져봄..

 

   

마눌 밖에서 고양이 가지고 놀다가 벽다는 녀석때문에 깜놀한 모습. 

 

 

 동물체험 이것저것 다 해보고 마구간 구경감.

 

   

 마구간에서 엄~~~청 남은 당근 다줌..

물릴까봐 손끝으로 잡고 주는데..

 

이넘들은 물어도 안아픔.. 당근 줄때 손바닥에 놓고 주면 딱 당근만 들고감

손바닥 뽀뽀도 한번 하고.. 해보면 느낌 좋음.

 

 

구경 다~ 하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삐대?하게 있는 마눌.

 

 

승마랜드인데 승마 체험 하는것만 빼고 다~~~ 좋았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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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 대동승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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