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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5

[경남/양산] 밀양장수돼지국밥 (따로썩어돼지국밥)

양산에 미팅건이 있어 잠시 방문한 국밥집 아파트 단지들 사이에 있는 상가에 있는 국밥집인데 아파트 근처라 그런가 점심시간인데도 사람이 많이 없음. 근데.. 추차할곳은 없음.. ;; 바로 옆에 민원 사무소에 유료 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있길래 주차함.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681-1 영업시간 : 05:00~23:00 바로 앞에 민원 사무소 있는데 유료로 주차 하고 먹으면 편함. 055-366-9893 내부는 앚아서 먹을수 있는곳과 테이블로 나눠져 있음. 사진상 좁아 보이지만 꾀 넓음 저만큼 앞뒤로 있음. 국밥 단가가 8000원~9000원 정도이다. 따로 썩어 국밥을 주문함. 주문을 하고 나면 쟁반에 한상 들고 가져다 둠 기본 반찬 메뉴는 어느 국밥집들과 같음. 정구지 또는 부추 나는 국밥에 같이 말..

[김해/진영] 고씨고기 (숙성삼겹살)

삼겹살 먹고 싶을때마다 방문하는집임. 갈때마다 메인 사진 찍어야지 하면서 매번 까먹음... 그래서 검색하면 나오느 해로로당님 블로그에서 몰래 퍼옴. 경남 김해시 진영읍 장등1로 54 영업시간 : 11:30~22:00 055-724-3491 기본 메뉴판 초반 한참 다닐때 이것저것 시켜 먹어 봤으나 종류별로 이것저것 시켜 먹었으나 먹다보니 기본 숙성 삼겹살이 제일 괜찮았음.. 그래서 숙삼 주문함. 주문하고 잠시 앉아 있으면 기본으로 나오는 애들 고기 나오기전에 불판 열올리는중. 고기가 두껍게 썰려 나와서 정말 좋다. 삼겹살 부위중 앞다리쪽이면 좋겠지만 오돌뼈가 안보이고 근조직과 지방 나눠져 있는걸 봐서 삼겹살중 중간 부분일듯 하다. 여튼.. 우리는 먹는 도중 흐름 끊기는게 싫어 한방에 넣고 구워서 후다닥 먹..

[부산/다대포] 문토스트

다대포에 있는 문토스트 예~~~ㅅ날 송정에서 처음 생기고 치즈 많이 들어간 토스트로 뜬집인데 송정은 멀어서 못가겠고 근처 있는 다대포점으로 방문함. 여기는 가끔 생각날때마다 방문 해서 먹는집임. 5시 40분쯤.. 입구에 왔는데.. 문앞에 저 흰종이에 6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라고 적혀 있어서.. 기다릴까 돌아갈까 고민 하던 와중에 갑자기 오픈해서 들어감. 부산 사하구 몰운대2길 2 영업시간 : 화요일 18:00~22:00 수,목,금 14:00~21:00 토,일 15:00 ~21:00 영업시간이 왔다갔다해서 확인 필요함. 브레이크 타임도 왔다갔다함. 매주 월요일 휴무 010-9251-5790 입구 우측편 주방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여기 주방인데 창문 윗부분 썬팅이 되어 있음.. 예전에는 저기 오픈 해..

[부산/명지]] 불숯불숯 두마리 치킨

본가에 왔는데 저녁에 미묘하게 배가 고파 튀긴 치킨을 먹을까 하다가 양심상 튀기진 않고 구은 치킨을 먹기위해 검색을 해보니 근처에 보인 불숯불숯 두마리 치킨집. 부산 강서구 명지오션시티10로 114 영업시간 : 10:00~24:00 051-206-3213 홀은 테이블 4개 정도로 간단하게 치킨이랑 매주 한잔씩 하러 오시는분들 많은듯함. 메뉴판이다.. 사진을 옆으로 두고 찍은다음 돌려서 그런가. 조금 어지럽다.. 기본적으로 두마리치킨 주문을 하면 위 메뉴에서 두마리 고르면 된다. 두마리 세트 가격이 안적혀 있는데 두마리 세트가 24,900 이었던걸로 기억됨. 숯불 소금 + 숯불 양념 보통맛 그리고 콜라 랑 생맥 500을 시킴 생맥 1000을 먹고 싶었지만 1000잔이 없다 하여 500으로 주문을 함. 주문..

[경남/진해웅동] 김밥천국 (라면+김밥]

본가 가는길 집에서 밥해먹으면 설거지도 해야되고 치우고 정리하기가 귀찮아 잠시 방문한집 원래 옆에 국밥집 가볼까 했는데 문을 닫아서.. 여튼.. 김밥천국은 예전 한창 핫했던 음식점인데 상표 등록이 되지 않아 짝퉁이 많이 생겨 퀄리티가 많이 떨어져 문제가 되었던집이지만 여전히 인기는 많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로 72 055-551-3696 식당 내부는 테이블 5개 약 10명 정도 한번에 먹으면 꽉찰듯한 넓이의 가게임. 메뉴는 다들 알다시피 여러.. 김밥 및 여러 음식들이 있음. 주문은 그냥 라면 + 천국김밥 + 땡초 김밥 주문을 함. 김밥은 주문 하면 바로바로 말아서 주심. 하나는 땡초 하나는 일반 김밥 그냥 보기에는 딱히 티가 나지 않음. 옆으로 봐도 거의 티가 안남 막상 먹어보면 땡초는 진짜 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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