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네 일상다반사

자동차 부품중 제네레이터에 들어가는 부품. 코일 밖에 감싸져있는 커버 같은 뭐.. 그런건데.. 일부 제품중 측면에 HOLE 가공 하는 기계. 가공 후 CORE 높이 검사까지 같이 작업 가능한 자동화 전용기. 1. STOCKER 에서 제품 공급 2. LOADER에서 제품 안착 JIG까지 공급/배출 3. 배출 후 AIR BLOWER 4. 높이 검사 5. 배출

자동차 부품? 인지는 모르겠으나 유압 장치 및 회전 하는 장치에 사용하는 부품인듯 하다. 길쭉한게 PISTON 이고 모자 같은게 SHOE 임. PISTON을 프레스에 안착 후 측면에서 파지 후 상부에 SHOE 올린후 상부에서 눌러 조립하는 TYPE이다. PRESS 는 고객사에서 제작 하였으며, 자동 공급 장치만 따로 제작 납품 하였음.

기존 프레스에서 수동으로 공급/배출 후 날개 날라간 부분 다시 모따기 하던것을 한번에 자동으로 변경함. 프레스 공급/배출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업체 요청에 따라. 측면에서 오토로더를 사용하여 공급/배출을 진행. 배출 후 제품 뒤집어서 C0.3의 모따기 가공가지 자동화. 아래는 완료 영상.

저는 로지텍 마우스 MX 시리즈 마우스를 좋아합니다. 손과 마우스와 착용감이 좋아 예전 MX REVOLUTION 부터 MX MASTER 1,2,3 순서대로 구매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 마우스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처음엔 사용감이 좋은데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마우스 움직일때 바닥이 잘 안미끄러지고 뭔가 걸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럴때 마우스를 새것처럼 바꿔주는 마법. ​ 바닥 부분의 슬라이드 패드, 피트 글라이드 스티커 교체를 하면 새것처럼 사용 할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 MX MASTER 2 ​ 노트북용으로 쓰다가 최근 노트북 사용이 저조 해저셔 회사에서 사용중. ​ 몇년째 사용하다보니 뻑뻑함. ​ 상기 사진이 마우스 피트 (#스케이터) 국내에서 구매 하면 장당 5천원, 6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