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해 고속도로 입구 부분에 어느날 갑자기 생겨난 서부산 휴게소. 고속도로 처음 진입 하는 곳인데 손님이 있을까.. 하는 걱정을 했으나 쓸때 없는 생각이었음. 부산, 김해, 창원등 외근을 다니던중 밥이나 먹고 갈까 하다가 잠시 방문함. 휴게소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있을건 다 있음. 상기 보이는 부분이 입구 입구로 들어가서 좌측은 편의점, 우측은 푸드코드 식당내 주방은 매우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있음. 오른쪽은 작은 상점들과 식탁이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은 패쓰 요즘은 어디를 가나 키오스크가 되어 편한듯함. 주문 기다리지도 않아도 되고 바로바로.. 처리 되어서 좋음. 라면을 먹으러 들어왔으나 금일 날씨 온도가 37도로 허덕이고 있었는데 메뉴에 냉 모밀 정식이 보여 선택을 하고 결제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