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9 통도사 물놀이

여름이긴 하지만 둘째를 출산을 하여 어디 가지도 못하고 여름에 집에서만 보내다가 어디론가 휴가는 한번

가야될꺼 같아서 주말에 잠시 계곡에 놀러 왔다.

 

통도사 계곡인데.. 통도사 입구를 지나 쭉~~~ 안쪽 구석에 사람들 한적 했던곳.. 그곳으로 왔는데..

사람이 왜이렇게도 많은지... ㅋ

작년, 재작년까지만해도 사람 없어서 우지 횡.. 했었는데.. 여기도 입소문이 타서 사람들 많아진듯하네.. ㅋㅋ

 

태어나서 목욕탕이외에 물놀이는 처음이니깐.. ㅋㅋ 구명조끼 입고

튜브 착용 하고 물놀이 준비중 ㅋㅋ

처음에 귀저귀 착용한체로 물놀이 했더니.. 거기가 많이 무거워 보인다. =-=

 

 
 

첫 물놀이니 아빠랑 손잡고..

 

 

 

사람이 너무 많아 딱히 앉아 있을 자리가 없어 대충 앞에 손바닥만한..  돗자리 깔고 둘째와 앉아서 아들 구경 하는중

 

잠깐 적응이 되니깐 혼자서 이래저리 잘놀고.. 엄마한테 왔다갔다..

무지 바쁘다.. 이렇게 잘 놀줄이야..

 

 

 

 

 

 

아들녀석 은근.. 무지 겁이 많은가.. 불안한가 ㅋㅋ 저기 깊은물 발이 땅에 닿지 않으니 아들 튜브 타고도 열라 울어 댄다 ㅋㅋ 

 

 

 

 

 

계곡 온김에.. 겨기저기 아들이랑 산책중.. 

 

 

 

아들녀석.. 어디 걸려 자빠졌는데.. ㅋㅋ 처음 코로 물먹어보는 아들.. ㅋㅋ

 

 

 

 

 

바로 옆이 대빵 깊은곳인데.. 물에 빠지면 아빠 옷 다 베려야 되는데.. 것도 모르고.. 저런데서 노는걸 좋아라 한다 ㅋㅋ

 

그래도 빠지지는 않네 ^^

 

 

 

 

아들녀석.. 물에 빠지는거 싫어해서 =-= 강제로 누벼주니 좋아하네 ㅋㅋ;; 

 

 

 

 

 

 

 

 

 

 

 

 

 

 

 

 

 

정말 좋아하는 아들 ㅋㅋ

 

 

 

 

두어시간 물놀이하고.. 집에 가는길에 갈비탕이나 먹으러 왔는데.. 이집 진짜 맛없다 ㅡㅡ;

양 작고, 비싸고, 고기 비린네 나고..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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