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4 진례 해바라기 밭

 

 

 마누라가 들은 소식으로 진례에 멋드러진 해바라기 밭이 있다고 하여 찾게 되었다.

위치는 진례 도자기 축제 하는 그곳. 진례 면사무소 근처 ㅋㅋ  위치 설명이 좀 애매 하긴해도.. 진례 면사무소 네비 검색하고 오다보면 알아서 보이게 되어있다.

 

와보니 사람들이 많이 와있다.. 길가에 차들이 쭈~~~ㄱ 주차 되어있는데.. 불법주차 할만한 곳이 없네 =-= 그래서 대충 아무데나 주차하고 논길따라 왔다.

 

 

이게.. 무슨 꽃이지 ㅋㅋ; 봄에 피는건데.. 자주 보는건데.. 해바라기 밭이라고해서 해바라기만 있을줄 알았는데 와보니 이름 모를 꽃이랑 해바라기랑 코스모스 이렇게 세종류가 되어있다.

 

 

 아들이 엄마가 코스모스 하나 따주니 좋아라 하는듯 하다

 

 

 

 

 

마누라도 어색하게 해바라기를 등지고 사진 한컷.

마누라 사진 찍은데 아들이 아래에서 얼쩡거리길래 아들도 넣어서 찍어줬다 ㅎㅎ 

 

 

 여기는 코스모스 밭 애들이 다 쪼꼬마하다. 다른데 코스모스는 어른키만하던데 여긴 애들

키높이에 맞추었는듯하다 

 

 

 

 

 아들녀석 엄마가 뭐하는가 궁금해 하더니.. 엄마가 꽃냄새 맡아 보라고 하니 무시하고 가버린다.

 

 

 

 

 머리에 꽃단 우리 아들 멋지다 ㅋㅋ 엄마 꽃단거 보고 좋아한다. =-=

오른쪽 아래 울아들은 뭘 잘못한걸까?

 

 

 

 

 

여기서도 온김에 꽃 내음 맡은 컨셉??

 

 

 

 

 

 내 카메라가.. 접사는 안되지만.. 이런데 오면 이런 사진은 하나씩 찍더라고 =-=;;

나름 접사 사진 ㅋㅋ

 

  

 

우리 마누라의 고난? 사랑? 모성애???

 

 

 

 

 이제 놀꺼 대충 다 놀고 집에 가려는길에 청개구리가 보여 ㅋㅋ 아들이 구경하고 있따.

 

 

 집에 가는길이 조금 아쉬운듯 더 놀고 싶어 하는듯한데.. 손잡고 가자니깐 손뒤로 숨긴다 ㅋㅋ

 

  

 

 

 먼가 잡동사니로 많이 차 있는 트렁크.. ㅋㅋ 울아들이 왜 저기 들어가서 좋아라하는지 모르것다 =-=;;

 

 

진례 해바라기 밭을 조금 돌고나서 보니.. 하동에있던 해바라기 밭보다는 조금 작기는 하지만..

사람이 구경하기 편하게 다니는길을 닦아 놔서 애기들도 다니기 좋고 코스모스 키도 작아 아이들 사진 찍기

정말 좋은듯하다. 하동은 코스모스만 많고 구경 하러 가는 사람들이 걸어다니기 너무 불편하게 되어있던데

거기보다 좋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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