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7 하동 코스모스 축제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왔다.. (근데 더움.. ㅋ)

 

항상 그렇듯이 주말에는 할게 없고.. 갈때를 찾던 도중 하동에 코스모스 축제를 한다는 말을 듣고

우선 가 보았다.

 

코스모스랑, 메밀꽃 축제를 같이 한다.

 

 코스모스 축제를 하는 곳은 아니고.. 그 옆에.. =-= ㅋㅋ 축제 하는곳은 사람 많아서 바로 학교 옆으로 왔다.

밭에다가 코스모스랑 메밀 열라 많이 심어 놨다.

 

 

 

온김에 입구에서도 한컷..

가을인데 해가 엄청 강하다.. =-=

 

 

ㅋㅋ 어색해 =-= 아들 안고 있어서 제대로 못앉아 저위에 손을.. ㅋㅋㅋ

 

 

 

 

학교앞에 메밀꽃이 먼저 심어져있는데.. 피는 시기가 지났는지 너무 빨리 왔는지 메밀꽃은 없이 줄기만 있었다. 나름 운치가 있음

 

다만 애기들이 걸어가기에는 길이 그지 같아서.. 별로 안좋음..

 

 

 

 

 

길이 하도 그지 같다애가 징징 거려서 그냥 옆에 길로 걸어갈려고 데리고 나왔더니.. 가지는 않고 돌 주서다가 물에 한참 던지고 논다.

 

 

 

 

아들 돌던지는거 구경하면서 아들 기다려주는 엄마 =-=

 

 

 

 언제 부터인가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아들녀석 언젠가부터 저렇게 호주머니에 손 넣고 걸어다니느 버릇이 생겼다.. ㅋ

자세도 건방져 ㅡ_ㅡ^ 짜슥..

 

 

 

 

길을따라 오다 보면 옆 밭에 코스모스들을 많이 심어 놨는데.. 여기서 컨셉 사진을 찍어주는 센스 ㅋㅋ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코스모스들이 좀 많이 밟혔다..

 

 

 

 

 땅도 그지 같고.. 코스모스가 길을 막고 있어서 아들이 오지를 못하고 ㅋㅋ 운다 ㅡㅡ; 머시마 짜슥이...

 

 

 

코스모스 못벗어나서 질질 짜던때가.. 10분 전 같은데.. ㅋㅋ 벗어나니 똥폼은 ㅋㅋㅋ 멋지다 울아들

 

 

 

길이 하도 그지 같아서 옆에 뚝길로 걸어갈려고 벗어 나는중.. 아들 멀리서 아빠 저기 있다고

손짓 하는중 ㅋㅋ (안보이면 사진 클릭)

 

 

 

 

 

걸어다니기 힘든 코스모스 밭길 벗어나서 시원한 마음으로 한컷..

배경에 보이듯이.. 코스모스만 열라 심어져있다.. 코스모스도 좋긴 하지만.. 길이 너무 안좋아서

올해만 보고 내년엔 그닥 오고 싶지는 않음 ㅋㅋ 여기 말고 김해에 주남 저수지나. 밀양 대공원

거기가 나은듯하다.

 

 

 

사람들이 길을따라 가길래 따라서 쭉~~~ 가다 보니 천막쳐놓고 아이스크림을 판다..

개당 2,000원 흐억.. ㅋ 열러 바가지다 ㅡㅡ;; 목도 마르고 먼가 먹고 싶기도 하고 아들도 사달래서..

어쩔수 없이 하나 사들고 가다보니 개천을 지나가는 다리가 있다..

여기 지나가는데.. 아들 노친네들 처럼 털석 걸터 앉는다 ㅋㅋ 겁도 없이.. 그래서 다리에서 한컷.

 

 

길따라 쭉~~ 가면 본 행사장이 나오는데.. 행사장에는 어느 행사장이랑 비슷해서 여기선 그만놀고..

근처 최참판댁이나 ㄱ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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