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5 주말 나들이

※ 오늘 사진 기본 설정은 날이 흐린 관계로 ISO-400 F-2.8을 기본으로 하고 색온도 6000K로 하고
   셔터 스피드 중심 Av모드로 활영을 해보았다. 


 어제 제사로 인하여 많은 친척들이 집에 있는 관계로 대피겸 기본 전환으로 나들이를 가기로 하였다. 이날 날씨는 그럭저럭 이었으나 바람이 불지 않아 나들이 하기에는 정말 좋은 날인듯 하다.

우선 진영에 이번에 구매한집에 다시한번 구경 하러 가기로 하였다


울아들 녀석은 여기가 어딘지 알고 당당하게 신발 신고 걸어다닌다.
저 자신감은 엄마, 아빠도 닮아야 할듯 하다.




마눌이 여기저기 둘러 보다가 뭐 물어볼때 찍힌건데.. 뭐 물어봤는지 기억이 안난다.



아들이랑 마누라 열심히 구경중 =-=!



여기는 봉하마을! 민준이가 왔도다!!



도착한 기념으로 가족 사진 한컷.



내일이 정월 대보름이라 봉하마을에서는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 준비로 많이 바쁜듯 하다.



달집 태우는게 일요일이었으면 저거 구경 하고 가는건데..

준비만 하는거봐서 좀 아쉽기는 하다.



저 뒤에서 노래하고 장기자랑하고 할듯..

무대는 대빵 쪼만하다 ㅎㅎ



故노무현 대통령님 생가 가는길 이긴 한데..

혼자 왔다갔다하고 가기가 힘들다.. 100m도 안되는거린데.. ㅋ



생가 지나서 있는 상가? 故노무현 대통령님 물건(?)들 파는곳.
생각 보다 비싸다..
여기 언니 한테 빠빠이 하고 스티커 하나 받아옴 ^^



노무현 대통령 생가 앞에서 만난 어느 꼬맹이 정말정말 생기 발랄한 녀석이다.
울굴에서 웃음이 가시질 않고.. 계~~속 쭉~~~ 싱글 벙글
민준이 저넘도 다른애들 보면 다가가서 치근대고 하던데.. 저아이에 비하면 새발에 피인듯 하다.
좋다고 앵기고 하는데 민준이 녀석 완전 무시해버린다 ㅋㅋ
보고있는 아빠 엄마가 더 뻘쭘하다.. ㅋ



무시하고 지나가도 끈기있게 따라가서 말걸어주는 저 끈질김.. ㅋㅋ 울아들도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발랄하게 키워야 되는데.. 걱정이다 =-=




여긴 생가 입구 벽 ㅋㅋ
아들 찍을려고 잡았는데 돌아 댕길려고 난리도 아니어서 겨우 찍었다


아들은 도망가버리고.. 할수 없이 마누라만이라도.. ㅎ



여긴 생가 바로 앞에 밭길인데.. 여기서도 아들 녀석 혼자만 돌아다닌다..
차후 왕따가 될기미가 보이기도 하다 ㅋ



엄마는 아들 따라다니기 바쁨 ㅋㅋ




故노무현 대통령 묘 앞에 가기전에 마음을 비추는 연못???
저번에도 민준이랑 오긴 왔었으나.. 그땐민준이가 어리고.. 비도 오고해서 여기까지 와보지 못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와보게 되었다 ㅋㅋ
물은 계속 정화 하는지 깨끗하네 ㅋㅋ



연못 옆에 작은 수로길 만들어나서 다행인듯 ㅋㅋ
아들녀석 거리가 멀어서 물에 손이 안닿네 ㅋㅋ 좋았어


아들은 아들대로 놀고 우리는 우리대로 사진찍고..



아들은 앞에 있는 안내문 던지고 엄마는 주워서 복구 하고..
여기서만 거진 삼십분동안 저러고 있었을듯 싶다.



짠 여기서도 민준이 또래 애기 발견!!
아까 생기 발랄한 녀석과는 180도 다른 녀석이다. 말은 걸고 싶은데 다가 서지 못하는듯 하다.
민준이는 전혀 신경 안쓰고 지 할것만 한다.. 무심한 녀석..



묘지에 가봐야하는데 민준인 반대로 간다.. ㅠㅠ 안전 쇠고리가 맘에 드는가 한참을 가지고 논다.




 안전 고리에서 시간을 너무 끌어 그냥 들고 바람개비앞에 들고 왔다..
바람개비 대 잡고 노는데 이늠.. 엄마 아빠 보고는 잘 안웃으면서.. 옆에 커플들이 아는척하니 저렇게 웃는다
ㅡㅡ^ 짜슥... ㅋ



마누라도 여기서 한컷 ㅋㅋ 저거 찍는동안 아들녀석 옆에 또랑에 떨어질뻔 하였다
하도 돌아댕겨서..  눈을 뗄수가 없어 ㅎ




묘지로 가자니깐.. 다시 계단 내려서 반대로 갈려고 계속 저런다.. ㅠㅠ 못내려가게 잡았더니 저리 누워버리네 ㅋ

나중에 과자 안사준다고 마트에서 뒹굴지 않을까 걱정이다.




그냥 내려 놓고 우리는 우리대로 사진을.. ㅋㅋ 아들은 지 하고 싶은데로 어디론가.. 간다.. ㅋㅋ




조금만 더 지나가면 편하게 갈터인데.. 지가 올라가기 편한데서 그냥 기어 올라간다 ㅎㅎ
마눌 그거보고 웃기다고 손짓을.. ㅋㅋ



아들 녀석.. 어딜 가든 항상 당당하게!!!



 바람개비 버리고 수수깡을 먹어도 당당하게 !!!!

이렇게 봉하마을에서 대충 놀다가.. 저녁 먹으러 김해에 갔더니..

이참에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김해에 있는 밀양 돼지국밥집.. 금일 휴업 ㅋ


그래서 할수 없이 간곳이.. 그 옆에 황장군

아들이랑 밥 먹으면서 한컷 마누라가 찍어줬다 ㅎㅎ




밥먹을때는 도저히 차분히 앉아서 먹기가 힘들어 교대로 먹기로 하고..
내가 후다닥 먹고 마눌 혼자 먹게 냅두고 아들 들고 밖에 나왔다..
밖 기계 멘토스 자판기 한판에 오백원 2개 나온다..
아들 한번 맛보더니 정말 좋아라 하네



 몇번 저기서 나오는거 보더니 혼자 저기가서 쪼그리고 앉아서 주섬 주섬 한다. ㅋㅋ




밥도 먹었고.. 날도 슬슬 저물어가고 집에 그냥 가기 좀 뭐해서.. 김해 천문대로 왔다..

여기 오는동안 아들 피곤한지.. 많이 짠다..

내려주면 울고 안으면 괜찮고.. 온김에 그냥가기 뭐해서 입구에서라도 그냥 사진 한컷.

장시간 노출해서 심령샷 버젼 =-= 으흐흐


날도 많이 어두워져서.. 야경을 한컷 찍어 보았다.. 위 사진은 밝지만.. 실제 어둠은.. 아래 사진과 같다.. ㅋ 같은 시간때인데..

노출 빈도에 따라 저리 차이가 나네 ㅋㅋ


마눌 집에 가기 전에 그냥 한컷..

딱히 한것없지만.. 대박 피곤한 하루다 =-=

아들녀석 많이 피곤했는가.. 밤에 잠을 안자고 운다.. 너무 심하게 걸어댕기면 그렇다던데 정말인듯 ㅋ

여튼 하루 그럭저럭 재밋게 잘 놀은듯 하다 ㅎㅎ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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