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 생일 아델라 케잌 이용 후기 - 수제 플라워 케이크

 마눌님의 서른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일반 빵집에서 파는 빵이 아닌 주문 케익을 한번 사 보기로 하였다.

 

서울이나 경기도에는 주문 케익이 활성화가 많이 되어있어 구매 할곳이 많던데.. 여기 경남 갬해쪽은 별로 없더이다..

 

그중에 검색하던 도중 눈에 뛴곳이 경남 진해에 있는 아델라 케이크 라는 업체이다.

(왜그런지 모르겠으나 수제케익 검색 하면 저집 밖에 안나옴 ㅋㅋ)

 

주문 기간은 평일은 2~3일 정도면 되는듯 하다 디데이 이틀전에 주문 했으나 흔퀘이 받아 주더이다.

 

주문한 날짜가 되어 찾으러 가서 아델라 케이크 입구에서 찍어 보았다.

내부 사진은 못찍었으나.. 들어가보니 두분이서 열심히.. 꽃장식을 만들고 계셨다. 

 

 

이게 내가 주문한 꽃 케익, 상부 초승달 모양 꽃장식을 부탁했으며 옆에 글자 이쁘게 새겨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사진에 보니 초승달 사이에 팻말이 붙던데.. 내껀 없네??? 그것도 따로 주문해야 되는듯 하다 

 

 

 

 아델라 블로그에 가 보면 사진들이 전부 화려하고 멋지고 이쁘게 되어있다.

주문하여 받은것도 엄청 이쁘긴 한데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실제로 보면 뭔가 좀 ㅋㅋ 그렇다.

 

 

 

이게 내가 주문한 글귀 ㅋㅋ

마눌님께서 행복하게 살기만하고 사랑은 안하는거야 ^^? 하던데 ㅋㅋ 다음엔 꼭 넣어 달라 해야겠음. 

 

 

※ 모양도 중요 하긴 하지만 정말 중요한 이 케익의 맛은??

- 생크림 케익도 있긴 하지만 꽃모양 케익이 주문되지 않아 버터 크림 케익으로 주문을 하고 내부 시트는

당근시트 브라우니 시트 머 몇개 있긴 하지만.. 달달한걸 좋아해 브라우니 시트를 선택.!

 

하.. 버터 크림은 진짜 버터를 크림으로 만들어둔것.. 그냥 버터다.. 약간 단.. 열라 느끼한 버터..

브라우니 시트 내부에 뭔가 많이 들어있는거 같긴 하지만.. 하.. 이놈도 퍼석퍼석한 중국산 빵? 느낌..

 

케익을 무척 좋아 하는 아들넘도 1/10 조각을 줬는데 한입 먹고 안먹는다.. -0-!!!!

평소같음 케익 더 달라고 난리도 아닌 녀석인데..

 

아래 먹는 사진은 맛있게 먹는 포즈~ 하라니깐 저러고 얼음 ㅋㅋ

 

결론 : 주문케익이 다 이런건 아니겠지만.. 여기 아델라 케익의 버터크림 꽃 케익은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 주문이 될듯 하다.

 

아델라 케익 사장님은 버터크림의 맛 개선과 빵 시트를 바꾸던지 다르게 개발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임, 한입 먹어보고 비싸게 산 케익 버리고 싶었습니다...;)

 

 

 

-----------------------------------------------    절 취 선 -------------------------------------------------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구매후 맛이 없어 먹지는 않고.. 정말 손이 가지 않아 냉장고에만.. 약 1주일강 방치를 해 두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배가 엄청 고픈데 라면도 없고 냉장고 열어보니 먹을거라곤

아델라 케익 뿐.. 그래서 한입 먹어보니.. 헐.. 맛있네 ㅋㅋ

그러나 느끼하기에 많이 먹지는 못하고..

구입한지 보름만에 다 먹었네요. ;;ㅋ

 

 

 

 

       

  마눌님과 못난이 둘..

 

 

   

 우리 가족과 장모님 장인어른과 같이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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