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8 부산 서면 어린왕자 키즈카페


 부산에는 정말 정말 정말 정말로.. 애기 데리고 놀러갈곳이 증말.. 없는듯하다.

2012년 01월 08일 즐거운 주말인데.. 집에 있기는 뭐하고 어디 놀러갈곳 없을까 해서

찾아본곳이 키즈 카페이다.

이제 울아들 이제 막 돌 지난 13개월

혼자서 걷고 뛰어 다니고 장난감 밀고 다니고 키즈카페 갈수 있을꺼라 생각을 했다.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해서 괜찮을듯 해서 찾은곳이

부산진 서면에 있는 어린왕자 키즈카페 체인점이라 괜찮을꺼라는 생각에 한번 방문을 해 보았다



역시 데리고 오길 잘한듯 하다.
오자말자 뽈뽈뽈 다니면서 이것저것.. 밀고만 다닌다.. =-=;
보기에 비싸 보이는 BMW 자동차.



약간은 허접해 보이지만.. 밀수 있는 자동차..


"민준아!!!!"


그리고 또.. 옆에 애가 버리고 간 자동차를.. 꾸~~~~준히 밀기만 한다.. ㅋ



하도 밀기만해서.. 태워만 줬더니.. 탈줄을 모른다 ㅡㅡ;; 집에 타는 자동차가 하나도 없다는..ㅋ
그래서 뒤에서 엄마가 밀어주는데 꾀나 재밋는듯 하다.




엄마가 밀어서 타는것도 잠시.. 차에서 내려 여기저기 뽈뽈뽈 다니면서 다른 애기 타는거에
계속 찝쩝된다..


지보다 대빵큰.. 누나한테도..

지랑 좀 비슷해 보이는 애기한테도..
계속 찝쩝 댄다..

위는 울마누라 ㅋㅋ 걍.. 이뻐서 찍어본다 ^^



위 놀이기구는.. 좀 큰애들이 아래 공에 매달려서 빙글 빙글 도는 그런건데..
잡고 타지도 못하면서 그냥 한번 가본다..
그러다 형아들 타다가 울 민준이 한대 맞아서 넘어지던데 ㅡㅡ;
울지는 않는다. ㅋ


한참 놀다가 또.. 어떤 꼬맹이가 마트 카트 버리고 간거 주서다가.. 쭉쭉쭉.. 밀고 다닌다..

다른 키즈카페에는 음식이랑, 야채랑.. 마트 코너 같은거 있던거 같던데..

어린왕자 키즈카페에는 그건 없고 그냥 카트만.. 돌아 다닌다.


울아들 뛰어가다가.. 아래 피아노(?)에 결려 넘어지기 직전에.. 어쩌다가 찍힌 사진.. ㅋㅋ


울아들 집에서 놀때는.. 대빵 큰줄 알았는데..
이런데 데리고 와보니.. 너무 쪼끄마하다..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빼앗기고..ㅋㅋ
힘이랑 등치가 없으면 할수 없지뭐.. ㅋ



이건 한쪽 구석탱이에 있는 주방 놀이 기구..
울아들 혼자 들어오더니 별다른 반응이 없다.. 한번씩 건들어보고 그냥 나가버림
다른 머시마 꼬맹이는 여기서만 한시간 가량 놀던데
울아들 성격상 안맞는듯

이 자동차도 좀 있어 보임.. 3세 이상애기들이 발로 질질 끌고 다니면서 타고 다니는건데..
울아들이 타고 싶어는 하는데.. 탈줄을 몰라 태워 줬더니..
잠시 앉아서 좋아라 하다가.. 못나와서 짜증 낸.. 그차.. ㅋㅋ
그나저나 저차 타고 이쁘게 나왔네 ㅋㅋ

이쪽 라인은 돌 이전 애기들 걸어 댕기지 못하는 애기들이 노는곳인듯 한데..

애기들이 없다 ㅋㅋ

엄마들이 애기 어리다고 돌 이전에 기어 댕기는 애들은 데리고 오지 않는듯하다


완젼 애기들 노는곳은.. 앉아서 놀수 있는 장난감들이 조금 옹기종기 있다 울아들은

몇번 만져 보더니 재미 없는듯.. 그냥 감.

저건 마시는게 아니고.. 위에 버튼 누르면 안에 장난감이 빙글 빙글 돌아가는건데..

울아들 처음 보는거라.. 물병으로 착각해서 그냥 무작정 입에 넣고 마셔 보는데..

뭔가 나오긴 나오나..???



 그래도 키즈카페 와서 엄마랑 이쁘게 사진 찍자고 안아 들었더니..

이노무쉐이.. ㅋ 더 뽈뽈 댕기고 싶어서 엄마 품에서 발보둥 치는것좀 봐라 ㅡ_ㅡ^ 확!!



볼 풀장이랑 같이 붙어있는 트램플린..

울아들녀석 바닥 울렁 울렁 하는데는 처음 올라가보니..

서지를 못한다.. 일어서면 옆에 애가 폴짝 폴짝 뛰면서 가서 넘어지고.. 하니

차라리 기어 나오는게 편할듯 하다고 생각되서 그런가 ;; 여기선 기어댕기네 ㅋㅋ

표정도 얼어있다 ㅋ


매시간 30분 마다 작동 시켜주는 회전 목마.. 3명이서 탈수 있고.. 애기들 여러명 탈수있게

잠깐씩돌려주는 회전목마.. 안움직일때는 재미없다고 짜증내고 안타더니..

움직이니깐 진짜 좋아라 하면서 깔깔 웃고 잘 탄다 ㅋㅋ



여긴 애기 기차 윗층.. 다락방인데..

종이 블럭이랑 실로폰 등 자잘하게 놀수있는 놀거리들이 있다

울아들은 블럭에는 관심 없고 실로폰에 관심이..


울아들이 열심히 실로폰 가지고 놀구 있는데.. 저 보라색 누나가.. 뺏어가버린다 ㅡㅡ;;;

울아들 어리숙 한건지 착한건지.. 빼앗겨도 별 반항 없ㅇㅣ 옆에 블록 가지고 노네 ㅋㅋ


옆에 누나가 블록 높이 쌓은거 보고 좋아라하는 민준이..

보고 그냥 넘겨 버린다 ㅋㅋ


여긴 다락방 안의 VIP석.. ㅋㅋ

이상하게 아들 여기 들어가니.. 유리에 머리를 쥐어 박으며 자해를 한다 ㅋㅋ



여기는 애기들이 천정에 매달려서 쭈~~~~ㄱ 타고 내려오는곳인데..

아들이 너무 가볍고 매달리질 못하는 관계로.. 그냥 올라갔다가 옆에 미끄럼틀 타고 내려가고..

그러던 곳이다.ㅋㅋ

여기 올라 오는것도 재밋는지 엄청 좋아라 해용



여긴 볼풀장.. 울아들 논곳 중에 제일 재미 없어 하던곳..

다른 애들은 좋아라 하던데.. ㅡㅡ; 이늠은.. 앉아서 공한번 잡고.. 그냥 나가버림.. ㅎ


마지막으로 키즈카페에 오면 무조껀 하나씩 시켜 먹어야 하는 식사다..

사실상.. 여기와서 이돈내고 먹긴.. 아깝다..

가격이 패미리 레스토랑에서 먹는거랑 가격이 비슷해서.. 일인당 하나씩 시키기가 좀 부담되서..

그냥 고구마 오므라이스(?) 하나시켜 셋이서 나눠 먹었는데..

울아들 녀석 어린것이 벌써 맛을 알아서 그런가 맛있어 하네 ㅋㅋ

오므라이스가 12,000원 이던가 하고.. 커피 등이 평균 5,000원 정도..

여튼 울아들녀석 3시간 넘게 뽈뽈 다니면서 놀고

집에와서 피곤한지 그냥 자버린다는..


PS. 울아들이 너무 어려서 그런가 다른애들한테 밀침 당하고.. 몇대 두들겨 맞고..

조금 울고 해도
열라 잼나게 노는거 보니 자주 데리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참! 중요한걸 안적었네 ㅋㅋ

애기는 입장료 7천원 2시간 동안 놀수 있고 30분 초과 될때마다 1,000원 추가.

어른 입장료는 없으나.. 필수 적으로 식사를 1가지 이상 시켜야 한다는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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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 | 어린왕자 부산서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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