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5 다대포 키즈카페 아이타잔


 설 연휴 끝나고 25일까지 회사에서 휴일이라 아들데리고 갈때도 없고..

친구들 만나서 아웃백에서 간단히 이야기를하고.. 친구들은 당구 치러 간다고 하니

담배연기 많은 당구장에 애기를 데리고 갈수 없기에  만만한 키즈카페에 데리고 갔다.

저번에 서면에가서 아들이 즐거워 하는거보고 다른 키즈카페를 찾아서 가 보았다.

다대포 탑마트 옆에 키즈카페라고 딱 하니 보인다.

건물 삼층에 있으며

지하에 주차장이 있고.. 관리가 없다 그냥 주차비는 무료 인듯 하다. 서면에는 2시간만 무료고.. 추가로 요금 내던데..

여긴 그게 없어서 좋은듯 하다.




딱 들어가면 우와~~~~ 는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게 애기들 놀게끔 놀꺼는 기본적으로 다 되어 있는듯 하다

내부가 더럽지도 않고 놀이 기구들이 깨끗하다.

그런데 놀이 공간에 비해 애기들 지도하는 관리가 한명 밖에 없다 주변을 다 보며

안전 지도를 할수 있을지가 조금 궁금하지만. 별다른 문제는 없는듯 하다.



여기는 어른들이 쉬면서 애기들 기다리고

밥먹고, 차마시고 하는공간

놀이방을 기준으로 ㄷ 자 형태의 룸으로 되어있다

어느 자리를 앉아 있건 애기들 노는거 볼수있는 구조이다. 괜찮은듯.

오른쪽에 티비가 있긴 하지만.. 아무도 보질 않는다 ^^


아이 타잔의 메뉴판인데

어느 카페나 비슷한 수준이다.

여기가 서면의 키즈카페보다 좋은점이 하나 있다면 기본 음식에 1000원 추가를 하면 애기 밥이 따로 나온다는점이다.

정말 맘에든다 =-=




애기 밥이 나오는게 맘에 들긴 하지만..

밥을 먹고 놀러온터라.. 추가로 식사는 못시키것고.. 레몬티랑..

카페모카 커피 한잔씩 시켜서 먹기로 하였다

모카 커피는 잘 만드는듯하다. 개인적으로 필자가 좋아 함.


아들녀석 도착하자 내려주니

뭔가를 알고 좋아라 하는건가 내리자 말자 저리 좋아라 한다.



내리자 말자 처음 쪼로로로 달려간곳은..

애기들 많이 모이는 트램펄린... 점프 할줄도 모르는 녀석이 괜히 올라갔다가 ㅋㅋ

일어서지도 못한다 -0-;;


트램펄린에서 잡빠져있다

알어서 내려옴..

좀터 크거등 타야 할듯 싶다.




이제 뭘할지.. 유심히 고민 하는듯..

 



여기는 애기들.. 기어다니지 못하는 애들 노는 장난감 모아둔곳인데..

지 어릴때는 관신 없더니 완전 급 관심이다.

다른데가서 놀자고해도 아빠손 뿌리치며 ㅡㅡ; 여기서 한참을 논다..


아들 녀석 노는거 옆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보는거보니 웃겨서 한컷 ㅋㅋ



좀 돌아다니다 보니 더운듯

머리에서 땀이...

그래서 잠바를 벗겨주고 던져놨더니 또 뭘 할지 고민을...



고민 하다가 여기저기 골목골목 뛰어다니면서 즐기는중 ㅎㅎ




여기도 어린왕자 키즈카페와 마찬가지로 시간별로 기차를 움직이는듯하다.

소리는 나는데.. 아들이 키가 작아 궁금해 하길래 벽에다 매달아줬더니..

꾀.. 오래 잡고 있다 ㅋㅋ

웃겨서 한컷.


원목 놀이기구 인듯.

아들녀석 미끄럼틀 혼자서 내려오는거 별루 좋아하지 않더니..

거꾸로 올라가서 올라가지도 못하고 어쩔줄 몰라하는게 웃기다


 
어쩐일로 지보다 어린애가 타는걸 뺏어 탈려고 신경전이다..

저 꼬맹이는 빼앗기기 싫어서 꽉잡고 쳐다보며 신경전.. ㅋㅋ

어린것들이 은근 싸우니 재밋기도 하다.



그러나 뺏으면 뭘 하나.. 탈줄 모르는데.. ㅋ 뒤에서 밀고.. 밀고.. 밀고.. ㅋ


 다른애기 타고있는데 뒤에서 밀고.. 밀고.. 밀고..

꼬봉 놀이중.. ㅋㅋ


계속 밀기만 하길래 하도 안타까워서 한번 태워줬더니.. 대박 좋아라 한다 ㅋㅋ

핸들 돌리고 난리도 아니다.

다만.. 앞으로 갈줄 모른다 =-=;


그리 놀다.. 한번 엄마한테 앵기기도 하고..



주방 놀이기구 앞에서 대충 끄적여 보기도 하고..



100일 정도 되어보이는 애기 헌팅도 해보고..

지도 남자라고 어린것을 좋아ㅎ ㅏ.. 는군 ㅋㅋ




울아들은 이상하게 쓰레기통에 집착이 많은듯하다..

놀이방에서 잘~~~ 놀다가도 한번씩 나와서 저 쓰레기통을 뒤진다.. ㅋ




놀이방서 안놀고.. 테이블 돌아다니다가 먹는건줄 알고 하나 사달라고

조르길래.. 하나 집어줬는데

뚜껑도 안떼고 바로 입으로 가져가주는 저 쎈스..

저 먹성은 아마 엄마를 닮은듯하다.



볼풀 들어가기전에 미끄럼틀 있는곳..

미끄럼들.. 궁댕이 대박 아픔.. ㅋㅋ

빙빙 돌아 내리는게 재밋기는 하다.














볼풀.. 울아들이 젤 재미 없어 하던곳.. ㅋㅋ

오늘은 아빠가 공을 던져 주고 하니.. 그나마 좋아라 하는듯.


다대포에 있는 아이타잔..

오늘 알바하는분이 손님이 많다고 투덜 대던데..

대략 인원이 애기들 다 합쳐봐야 20명도 안되는듯..

서면에는 애기들 바글바글해서 가지고 놀게 없던데..

오늘 평일이 아니고 주말에도 혹시나 왔을때 손님이 이정도라면.. 이제부터 여기 자주 놀러올 생각이다. =-=

사람 많이 없고 애기데리고 시간떼우기 좋은곳..

아이타잔 키즈카페..

괜찮은듯 하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