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플 해주던 여자에게 쪽지를 건내 받았습니다.

 거~~~~의 한학기동안 카플해주던 동갑내기 친구였습니다.
오늘 비가오는 중에도 열심히 밟고 밟아 새벽 6시 도착에 성공했습죠.
난.. 이도  걘 중도가는중에.. (학교에 도서관이 2개)
걔가 나에게 쪽지를 건냈습니다...

"오래전부터 주고싶은거였어.."

직사각형으로 접어서 반으로 접으면 삼각뿔 두개가 올라오는식으로 접혀있었습니다.
껍질엔 이렇게 적혀있었죠..

"이쁜 XX두손안에.."

아.. 너무 뛰는 가슴을 안고 학생 주차장에 평행주차를 성공시킨후,
시동을 끄고.. 천천히 쪽지를 열었습니다.




[뭐, 병시나. ㅋㅋㅋㅋㅋ 뭘기대했노 ㅋㅋㅋㅋㅋ 셤잘쳐라]

아.. ㅅㅂ, 나도 쏠로 탈출하고 싶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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