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30 봉하마을 나들이

2012년 4월 30일 월요일

 

5월 1일이 노동절이라 쉬는날을 대신해서 일,월 달아서 놀고 1일날 출근하기로 하여..

 

좀.. 한가해서 어디 놀러 갈까 하다가..

 

제일 만만한곳이 집에서 가까운 봉하 마을 이다 =-=

- 애기 없는 사람은 멀리 놀러 가면 되지만.. 애기가 있으면 어디 멀리 놀러가기 정말 힘들다 =-=;; (신냥도 조만간 느낄듯 ㅋㅋ)

 

 

 

여긴 오면 기본적으러 들러 줘야 하는.. 그.. 뭐지??? 여튼 그집 ㅋㅋ

 

월욜이라 그런가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그닥 아들이 재미 없어 하는듯하다.

 

 

 

 

집 맞은편 길건너에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추모하는 머.. 그런데가 있다 젊어서 머했고 어떻게 했으며.. 등등..

 

아들 녀석은 사진에 별 관심은 없고.. 저런 구덩이에만 관심을.. ㅋ 빠져바야 정신을 차리지 ㅋ

 

 

 

 

 

아빠가 아들 보며 사진 찍는동안 아들 녀석 엄마는 여유롭게.. 사진들 구경하고 다닌다 ㅋㅋ

 

봐라!! 저 여유로운 표정을... ㅋㄷㅋㄷ

 

 

 

아들은 뭐든.. 손으로 건들고 기대고 긁고.. ㅎㅎ

 

재밋는 표정을 지었었는데.. 카메라에 담지 못했다 ㅠㅠ

 

 

 

여긴 노무현 대통령 관련 영상 틀어주고.. 물품들 전시해놓은곳 앞인데..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와

 

좀 밝게 했더니.. 뒷배경이 안보인다 ㅋ ㅋㅋ

 

 

 

날이 너무 좋아 플래시를 안가지고 왔더니.. 실내에선 이런현상이.. ㅠ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물품 전시하는데에 보면 초로 추모 한다고.. 그.. 조금 덜 뜨거운 초를 마구 밝혀 놓는데..

아들 못건들게 계속 제제 했더니.. 아들 녀석 머리 써서.. 안건드는척 하더니..  후다닥 뛰어가서

그 뜨거운걸 손으로 확 덥쳐서 버리네 ㅋ 그래서 손이랑 얼굴이랑.. 팔이랑.. 머리랑 촛농으로 난리다 ㅋ

한번 디였으니 다음엔 안건드것지 ㅎㅎ

 

 

 

얼굴이랑 팔이랑 손이랑 디여도 좋다고 뛰어다니는 녀석..

금새 그걸 잊고 즐거워 하네 ㅋㅋ

 

 

 

 

물로 씻는건 열라 싫어 하는데.. 저리 손으로 물장구 치는건 정말 좋아라 한다 ㅎㅎ

 

그나저나 사진이 좀 어둡군...ㅋ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에 들어가기 전에 있는 바람개비 여지껏 올때마다 바람이 안불어 안돌았었는데..

 

이날은 바람도 조금 불어 빙글 빙글 도니 .. 아들이 좋아라 하면서 노네 ㅎㅎ

 

 

 

아빠랑 아들이랑.. 아래에서 노니.. 엄마는 뻘쭘.. 하다 ㅋㅋ

 

 

 

 

여긴 묘지 말고.. 옆에 새는길이 있는데.. 잔디 밭이 쭉~~~~ 멋지게 있다 엄마 사진 찍는데 아들녀석의 방해 ㅋㅋ

 

 

엄마 방해 하고 혼자 저~~ 멀리 도망가버리는 녀석 ㅋㅋ

 

 

 

그 잔디밭 지나.. 언덕을 넘으면 호수가 하나 있다 몇번 왔지만 여긴 처음.. ㅎㅎ

 

안전 팬스가 없어서 아들 놔두가가 좀 그러하다..

 

땅에 놔두면 물가로 후다다다닥!.. ㅋ

 

엄마랑 사진 찍을려니 정말 싫어라 한다 ㅋㅋ

 

 

그래서 놔두고 엄마 혼자 찰칵..

 

아들 녀석 내려 놓자 말자 물가로 뛰어간다.. =-=;;

 

물에도 빠져 바야 정신 차릴려나 ;;;

 

 

 

 

 

역시 아들 녀석.. 아빠랑 찍을땐 정말 얌전하다 ㅋㅋ

 

아빠의 무서움을 아는 건 가 ㅋㅋ

 

 

 

어릴때나 커서나.. 목마 타는건 정말 좋아 한다

 

봉하마을.. 애기와 같이 나드리 오기에는 정말 좋은곳인거 같다.

 

단점으로는 여기 음식이 쓸데 없이 너무 비싸다 ㅡㅡ; 그래서 한번 먹고는 절대 사먹질 않는다 ㅋㅋ

 

아.. 또 쉬는날이 언제 될려나.. ㅠㅠ 주말 마다 쓸데없이 너무 바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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