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4 결혼 기념일 오소리 순대, CGV 커피집 및 깐소네

기념일 ^^/2012년 2012.10.12 08:32

 이번 결혼 기념일은 시우가 태어난지 몇일 지나지 않아 결혼 기념일이 다가 왔다.

 

몸조리 중이라 딱히 어디 갈때도 없고.. 갈수도 없고..

 

첫째는 명지 할매가 데리고 있고.. 둘째는 조리원에 맡기고 가슴 맛사지도 받고

 

오붓하게 두리 외식도 하고 영화도 보기로 하여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맛사지 하던곳이 연산동?? 이던가? 부산 시청 지나서 쭉오면 있는데..

 

거기서 맛사지 받던 도중 맛사지 사장님이 근저 정말 맛난 순대 국밥집 있다고 하여

 

찾아오게 되었다.

 

 

 

 

 

 오소리 순대집이 머 맛집이라고 티비에도 출현했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맛을 보러 왔다. 그냥 보기에는 좀 허름한집이다. 대로변에 보면 보이는데.. 모양이 좀 그렇긴해도

 

저런집이 맛나다는 말이 많기에 한번 들어가 보았다. 

 

 

 

기본적인 메뉴 그냥 순대 국밥집이랑 별반 다를게 없다  

 

 

 

 

순대 모듬 중자 12,000원짜리 양이 작다 ㅋ 

 기본 반찬 새우젖, 소금, 땡초, 마늘

 

 겉저리..

순대 국밥.. 

 

유명한 집이라 사람이 많은듯하나.. 올때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 완전 실망 ㅋ

 

순대 양은 너무 작고.. 밑반찬 몇개 안되고.. 순대 국밥에서는 돼지 비린내 너무 나고.. 순대를 좋아하지만..

 

여기 들어간 순대는 고기가 너무 들어간듯.. 퍽퍽하다.. 내취향이 아님 ㅋㅋ

 

마눌님은 맛있다고 잘먹는다. 다만 돼지 비린내는 나서 좀 그렇다고함. 

 

 

 

 

 

 겉저리 먹는 마눌

순대 시식하는 마눌 

 

 열심히 먹는 마눌

국밥 먹는 마눌 

 

열심히 밥을 먹고나서 서면 CGV에서 영화나 한편 보기로 했닼

 

뭔 영화 봤는지 기억이 안난다 ㅋㅋ

 

카메라를 놔두고 와서 핸펀으러 찍었더니.. 사진이 다 그지 같다. 핸펀 처음 샀을땐 화질 좋은거 같더니..

 

최근 너무 좋은 폰들이 나와서.. 벌써 그지 같다 ㅠㅠ 흐엉어어어엉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 커피집에 영화 보기전 대기 시간이 길어떤데다가..

 

입구에 팥빙수 팔길래 들어갔더니..

 

눈꽃 빙수가 아니고 그냥 빙수다 ㅠㅠ ㅋ

 

 

 

마눌 찬거 먹진 못하지만 ㅋㅋ 저따시만하다는거 자랑 ^^

 

 

 

마눌 뭘보고 그리 놀란거야 =-= 그리 먹을게 많나 ㅋㅋ

 

영화를 다보고 시간이 늦었으니 저녁 먹으러 왔음 얼마 만인지.. ㅋㅋ

 

서면 깐소네 예전 마눌이랑 올때보다 많이 바뀌었다.. 내부랑.. 메뉴랑.. 주인장도 잘 안나온단다 ㅋㅋ

 

예전엔 카운터 서서 손님 맞아주고 그러더만..

 

 

 

 

가격이 좀 오르긴 했지만.. (예전엔 8,000원이 대부분 이었는데 지금보니 12,000원이 대부분..) 깐소네의 장점은

 

밥 다먹고 나면 후식으로 커피 및 음료를 줘서 좋다 ^^

 

소렌토? 인가 먼가 거긴 스파게티 시키면 딱 스파게티만 주고 다른건 없다 그래서 ㅋㅋ 거기보다 좋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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