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진영 맛집] 샤브샤브 전문점 해우

2013년 09월 01일

 

벌초를 한후 점심때 배가 고파 웃소웃소에 고기를 먹으러 갈려고 했으나.. 이집이 망하였는지 쉬는 날인지.. 모르겠으나

 

영업을 하지 않아 다른데 갈려고 하던 도중 집사람의 추천으로 진영 해우 샤브샤브 라는 곳을 알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다.

 

 

 

해우 샤브샤브 건물 및 간판 모양.. 딱히 따로 주차 시설이 있는거 같지는 않다.

 

뒷쪽에 주차장이 작은것이 있는듯하고 식당앞에 주차를 하게끔 되어있는듯 하다.

 

 

내부는 그냥 식당과 비슷하다. 정문을 들어오면 정면에 앉아서 먹을수 있는곳과

 

좌측에 의자에 앉아 먹을수 있는곳으로 분리 되어있다..

 

오늘은 왜그런지 모르겠으나.. 손님이 하나도 없다 ^^;

 

 

왼쪽에 남자 그림자 이집의 주인 사장??님 인듯 그냥 얼핏 보기에는 백수건달 처럼 보이긴 하나..

 

친절 한듯 하다 아마..  개인적으로 저분은 식당 체질이 아닌듯.. 그냥 반바지에 반팔에 슬리퍼 신고

 

다니니 손님으로써 생각에 그닥 보기 좋지는 않다.

 

저분 말고 사모님으로 보이시는 분이 있던데 그분은 앞치마에 단정한 머리에 미소가 좋고 친절 하다.

 

 

기본적인 메뉴판..

점심특선 메뉴가 있는데

 

오전 11시 에서 오후 3시까지..

 

등심 100g + 야채 + 버섯 + 만두 + 칼국수(무한리필) 이렇게 되어있다.

 

 

 

핸펀으로 사진을 대충 찍다보니.. 사진이 이그러졌다.. ㅋ

 

3인 기본상 차림임.

 

 

 

야채 샐러드.

 

 

 

왼쪽 칠리 소스, 오른쪽 그냥 간장 소스.. 개인적으로 왼쪽 칠리 소스에 찍어 먹는게 맛있는듯하다.

 

오른쪽 간장 소스는 다른 맛은 없고 그냥 짜다..

 

 

 

그냥 보조 그릇. 칼국수나 밥 등등 덜어 먹을때 쓰임.

 

 

 

 

와사비 간장이랑 초장.

 

 

 

육수 종류가 2종류로 되어있는데 하나는 얼큰한맛. 하나는 맑고 시원한맛? 이렇게 되어있음..

 

위 육수는 얼큰한맛 육수임.

 

기본 메뉴에 해물 추가 하니 붉은 국물에 해물 추가해서 나옴.

 

 

 

3인용 등심 고기.. 보통은 얼어서 나오는데. . . 어찌 된것인지.. 다 녹아서 나왔다.

 

웬지 찜찜 하긴하나 배들어가면 비슷하기에 그냥 먹기로..

 

 

 

왼쪽에 저 손 나오신분이 사모님 처럼 보이며, 깔끔한 외모에 친절 함.

 

 

 

해물 들어있는거 열심히 손질중..

 

 

이집에서 들리는 소문으로는 밥을 다~~ 먹고 기다리면 후식으로 빙수가 나온다길래..

 

" 저기요 여기 나중에 빙수도 나오나요????" 라고 물어 보니..

 

"네, 빙수 드릴께요" 답변을 주시더라구요.

 

샤브샤브 집에서 빙수도 주다니 기대하고 있었건만..

 

약간 껄렁 껄렁 해 보이시는 주인 아저씨님께서 웃으면서 빙수 재료가 없네요.

 

대신 음료 2병 드릴께요 하면서 음료를 서비스로 주시네요 ^^;

 

 

 

 

육수가 어느 정도 끓을때 야채 열심히 투척!!!!!

 

 

 

어느정도 끓고 샤브샤브 고기를 한점 넣어 먹어 보았다.

 

아시다 시피.. 소고기 +_+ 맛남..

 

먹는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저의 아버지랑 사촌 형아는 고기 씻어 먹는거 귀찮다고 한번에 다~ 넣어서 삶아 드시는데..

 

제 입맛에는 좀 질긴 감이 있어서 저는 하나 하나 씻어 먹습니다.

 

샤브샤브 고기는 얇아서 못느낀다고는 하지만.. 제입에서는 그걸 느끼는듯.. 아부지랑 형이 다넣은 고기는 질겨서 좀 먹다보면

 

턱이 아픔..

 

하나씩 씻어 먹을때는 위 사진 보이듯이 저정도 익혀 먹음 젤 좋은듯 함.. 질기지 않고 연하고 잘 넘어감.

 

 

 

어느 정도 고기를 씻어 먹은후의 국물.. 소고기 가루??? 많이 돌아다닌다 =+_+=

 

남자 세명이서 먹는데 기본 고기로는 양이 턱없이 부족하고.. 기본 3인분에 고기추가 3접시를 더 하였으나..

 

고기가 부족하긴 마찬가지 ;;; (쌰브샤브 고기 너무 얇음 ㅠㅠ)

 

정말 생각 없이 먹었따간 10접이 그냥 넘길듯 합니다. 정신 차리고 그냥 3접시에서 멈추고 칼국수로 배채우기로 함.

 

기본에 들어있던 만두.. 피가 두꺼워 그냥 만두 맛입니다. 특별히 특이하거나 맛이 특출나다던가

 

그런건 없음.

 

 

 

 

 

남은 국물에 넣은 칼국수... 신기 합니다... 거의 10분을 삶았는데 뿔지가 않어!! ㅋㅋ

 

한참을 삶아서 먹어 보니 음....~ 그냥 칼국수 ㅋㅋ

 

 

열심히 해물, 고기 칼국수 를 한참 우려낸 국물.. 이건 정말 맛있씁니다. 고기랑 야채 먹는것보다

 

칼국수 넣기전에 국물.. 그맛 정말 끗내줍니다.! 칼국수 넣고 삶은건 쪼금 뻑뻑해서

 

넣기전 시원함이 없네요 ㅋㅋ 국물 드실꺼면 국수 넣기전에 많이 즐기시길..

 

원래 샤브샤브는 죽까지 먹어줘야 샤브샤브의 완성 이긴하나. 그냥 귀찮다고 그냥 가자고 하시길래

 

저기까지만 먹고 빠빠이 !

 

 

 

마지막으로 서비스로 주는 커피.

 

 

위치민 주소는 아래 지도 추가 진영에서는 꾀~~~ 유명 한듯 합니다.

 

애기 있는 엄마들이 저집에서 단골로 자주 먹는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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