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7 마눌생일, 진영 키즈카페

기념일 ^^/2012년 2012.10.12 13:28

  마눌 생일이기도 하고 연차 이기도 하고 한데다가 할일은 없고 갈때도 없고.. ㅋㅋ 하던 도중

진영에 키즈카페가 생겼다고 하여 한번 방문해 보기로 하였다. 어른 입장료가 따로 없고 음식도 따로 안시켜 먹어도 된다고 한다.. 원래 다른 키즈카페 가보면 입장료 없는 대신에 음식은 필수로 1가지 이상은 시켜야 되던데..

여긴 없어도 된다고 하니.. 그거 하난 좋은듯하다

 

 

키즈카페 도착하자 말자 아들 녀석 자동차 한번 타 주는 센스 ㅋㅋ 

 

 

 

 

둘째 녀석 안고 있기 힘들어서 옆에 바운스에 잠시 앉쳤더니.. 앉아 있기 싫다고 열라 울어 대네 ㅡㅡ; 짜식 ㅋ

 

 

 

 잠시 놀던 타임에 기차가 출발하길래 아들녀석 후다닥 뛰어가서 태워 줬더니.. 처음엔 뭥미 하고 타더만 한바퀴 도니 열라 못나게 운다 ㅋㅋ 짜식 겁은 많아가지고 =-=

 둘째 녀석은 엄마가 안고 그냥 멍 때리는중.. 짜식이 그냥 바운스에서 놀면 좋을껀데.. 안안아주면 울어대서 ㅋ

 

   

첫째는 먼가 밀고 댕기는걸 열라 좋아 하는군 유모차 열라 밀고 다닌다...

 

타는 자동차도 밀고 다니고.. 

 

 

 

 

 

둘째는 밥먹어서 그런가 바운스에서 자고 엄마랑 아들이랑 차타고 놀구 있다.

엄마가 타고 있는건 변기 자동차 ㅋㅋ 

 

 

 

 

 

 
엄마랑 함께하는 미끄럼틀 놀이.. ㅋㅋ 아들 그닥 재미 없어함 ;;;; 

 

 

   

퐁퐁 옆에 조... 아래 볼풀장이 있음.. 아들 녀석 다른 애들이 거기서 뭐하고 노는지 궁금한가 한번 보고, 관심 없는듯 그냥 나와버린다. 

 

 

 

 

 

 

키즈카페 입구쪽 분위기 ㅋㅋ

 

왼쪽에 좀 큰애들 컴터 하라고 피시방 같이 해놨음.. 오른쪽에는 기차 등등.. 

 

 

 

둘째 안고 한컷

나무에 매달려 빙글빙글 도는거 의자 만들어서 앉혀줬더니.. 맘에 안드는듯 내려 보리는 민준이 ㅋ 다른애들은 좋다고 타던데 ㅡㅡ;; 

 

 

 

 

 

키즈카페와서.. 딱히 안시켜도 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집도 먹고 살아야 할꺼 같기도 하고 아들녀석 배도 고플꺼 같기도 해서 왕 수제 돈까스를 시켰다.. 아들넘 덤으로 나오는 소세지만 먹고 돈까스는 안먹는다 ㅠㅠ ㅋ

이집 돈까스가 크고 맛있어 보이기는 한데.. 소스 맛이 딱히 맛은 없다...  소스 개발을 좀 해야 할듯함. 

 

 

옆에 아기 밥먹는 탁자가 있길래 앉혔더니.. 앉기 싫단다.. 아들 녀석 지 하고 싶은대로만 하네 ㅋ 

 

 

얼굴에 장난끼가..ㅋ 

 

 

 

 

아까 밥이랑 돈까스는 안먹더니.. (옆에 접시.. 아빠가 다먹음 ㅋㅋ) 구슬 아이스크림은 알아서 잘도 먹는다.

 

 

 

둘째 시우.. 이넘은 와서 죙일 누워만있고 ㅋㅋ  젤 재미 없게 놀았을껴

 

이렇게 놀긴 놀았지만.. 두어시간도 안놀았다.. 아들놈이 좀 알아서 재밋게 놀구 해야 되는데..

 

이제 키즈카페는 재미 없는듯 오래 놀질 못하네 ㅋㅋ 그러고 그냥 집으로 ㄱㄱ

 

 

 

 

 

 촛불 켜고 노래 부르기 전에 한컷 (초가 3개 ^^ 3살인가??)

애정 표현도 좀하고 

 

 컷팅식도 하고

오붓하게 맥주랑.. 콜라 ㅋㅋ 

 

 

오늘 주 목표가 엄마 생일이라서 딱히 할건 없지만.. 케익 사서 축하 노래는 불러줘야지 ^^

 

야밤 12시 되기 20분전..까지 아들 안자고 놀다가 겨우겨우 잠이 든다음 마눌 생일 파티 시작!!

 

나중에 꼬부랑 할매 할배가 되어도 우리 잼나게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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