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4 김해 연지공원 나들이


2012년 01월 14일

토요일, 우리 세가족이 살 전세집을 구하러 김해에 있는 부동산에 들렀다가

그냥 들어가긴 좀 이른 시간이라

김해 온 기념으로 연지공원 한바퀴 돌고 저녁먹고 집에 들어가기로 했다.

 




연지공원 정문쪽이 아닌 동쪽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울아들 완전 무장을 시킨다음 땅에다 내려놓으니.. 뭔가 어색한지 저렇게 굳어 있다.





울 마누라도 차에서 내려 연지공원 도착한 기념으로 찰각!

많이 추운가.. 목도리를 둘둘둘 매고 있다..

내 목은.. 쿨룩!!





아들과 엄머와 다리 입구에서 사진 한컷

울아들 녀석은 사진에 별 관심이 없는듯하다.





다리를 지나다 보면 옆에 오리들이 많은데 아들이 오리를 유심히 쳐다본다.





"민준아?"




"하.. 세상참 좋쿠나~"





다리 건너 나무 아래에서 한컷.

여긴 여름 저녁에 오면 사람이 무지 많은곳.

연지공원에서 시간별로 레이져 쇼를 하기 때문에 저녁에 시간 되면 와서 사람들 많이 구경한다.

지금은 겨울이라 그런가.. 사람이 없네 ㅎㅎ





여긴 조형물 있는곳..

아들 녀석은 조형물 이런거에는 관심이 없다.

다른 사람들 집 공놀이 하는거에 관심이 많네... 다른 사람 공놀이 하니 공따라 뽈뽈뽈 뛰어 가 버린다.




엄마는 노심초사 넘어질까바 졸졸졸.. 따라다니기만.. ㅋㅋ 스토커도 아니고 =-=





이건.. 지나가는 개를 보고 손을 뻣었었던가..?





울마눌 조형물 있는데 사진 한컷 찍어야지 ㅋㅋ

이쁘게 포즈를 잡고 찍었는데..

아들 녀석 엑스트라로 출현을 했네




응?






연지공원 가면 애기들 놀게 조그마하게 놀이터가 있따.

놀이터는 24시간 녹화되는 cctv도 있고.. 사방으로 100m까지 녹화 된다나 머라나..

여튼 여기서 놀면 안전 할듯.

청소도 잘되 있어서 상당히 괜찮은듯 하다.

마눌 오랜만에 그네를..



엄마 잼나나!!!!

하면서 쳐다보는 아들.



처음 같이 그네 타자 말자 아들 녀석

돌아댕기고 싶은지 짜증을.. ㅡㅡ^

두어번 흔들어주니 좋다고 깔깔깔




 

밥먹으러 가기전에 카메라를 정리하고 넣었는데.. 아들이 나무 젓가락 어디서 들고 왔는지..

가지고 논다.

연지공원에서 이렇게 1시간 넘게 돌아다니다 보니

차에 가는동안 아들녀석은 뻗어 버림.. ㅋㅋ

덕분에 마누라와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마칠수가 있었다

밥먹기 전에는 될수 있음 아들녀석 운동좀 시켜놓고 먹는게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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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 내외동 | 연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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